23일 경북 김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검역본부의 중간검사 결과 이같이 확인했으며 현재 고병원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AI 긴급 행동지침에 따라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km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설정하고, 철새도래지와 인근 농가에 대한 차단방역을 강화했다.
또 해당 지역 내의 모든 조류에 대한 예찰과 검사를 진행하고 이동통제와 함께 소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AI 고병원성 여부는 5일가량 후쯤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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