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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소방서, 지역 소방안전을 위해 각종 소방훈련·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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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주고통제단 가동훈련부터 화재취약 장소 수시 점검 및 훈련까지…주민들 안심

박경욱(왼쫀 세번째) 예천소방서장이 지난 24일 실시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에서 현장 임무를 지시하고 있다. 예천소방서 제공
박경욱(왼쫀 세번째) 예천소방서장이 지난 24일 실시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에서 현장 임무를 지시하고 있다. 예천소방서 제공

경북 예천소방서가 지난 14일 개서함에 따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면서 지역 소방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근 예천소방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등을 위한 현장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각종 소방훈련 및 안전점검에 나서고 있다.

지난 24일 저녁 예천소방서는 지역의 한 요양병원에서 야간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은 원인 미상의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을 가정해 예천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과 지역 의용소방대, 군청, 경찰서, 보건소 등 7개 기관 151명이 야간 훈련에 참여했다.

또 같은날 오전에는 생산된 전력을 저장했다가 필요 시 공급하는 에너지저장장치가 설치된 지역을 찾아서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특히, 예천소방서는 개서 전부터 지역 내 화재취약 장소를 발굴하고 수시로 화재진압 훈련을 펼쳐 소방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걱정을 덜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경욱 예천소방서장은 "재난상황이 발생하면 유관기관 및 출동대를 총괄하는 통제단이 유기적으로 작동돼야하며, 맡은 임무를 반복, 지속적으로 숙지해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을 계속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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