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콩 21주째 주말 시위서 격렬 충돌…시위 규모 크게 줄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홍콩의 민주화를 요구해온 주말 시위가 21주째를 맞은 가운데 시위 참여 인원이 크게 줄어 홍콩 시위 사태가 점차 소강상태로 접어드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2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수천 명의 홍콩 시민들은 홍콩 최대의 관광지인 침사추이 지역의 솔즈베리 가든에서 경찰의 폭력 행사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경찰이 최루탄, 고무탄, 물대포 등을 동원해 시위 해산에 나서자 시위대는 흩어져 화염병과 돌 등을 던지며 격렬하게 맞섰다.

이날 시위대 인원은 수천 명 수준에 불과해 이전보다 참여 규모가 크게 줄어들었다. 시위 장기화로 인해 관광, 운송, 호텔, 금융 등 여러 경제 부문이 타격을 받으면서 홍콩 경제가 갈수록 어려워지자 상당수 시민이 등을 돌린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