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이 8대 1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교육청은 30일 시교육청 홈페이지(www.dge.go.kr)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학년도 공·사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응시 원서 최종 접수 결과를 공개한다. 임용 1차 시험은 다음 달 23일, 2차 시험은 내년 초 시행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공립 중등교사 경우 138명 모집에 1천211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이 8.78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10.51대 1)보다는 다소 낮아진 수치다.
공립 중등교사 분야에서 장애인 구분 모집(평균 경쟁률 1.70대 1)을 제외한 일반 평균 경쟁률은 9.33대 1이었다.
사립은 68명 모집에 439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이 6.46대 1로 집계됐다. 이 역시 전년도(7.89대 1)에 비해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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