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기능경기위원회(위원장 이철우 도지사)는 31일 구미 센츄리호텔에서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상북도 선수단 해단식을 열었다.
이날 해단식에는 이근식 경북도 중소벤처기업 노동과장과 신동식 경북도교육청 창의인재과장, 곽현근 경북도 기능경기위원회 기술위원장, 교장, 선수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부산기계공고 등에서 열렸으며, 경상북도는 44개 직종에 138명의 선수가 참가해 종합 준우승(금 6개, 은 15개, 동 11개, 우수 12개, 장려 28개)을 차지했다. 지난해는 종합 우승을 차지했었다.
이근식 경북도 중소벤처기업 노동과장은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경북도의 명예를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능인은 국가산업의 발전과 성장의 핵심 주체이다. 우수한 기능 인력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내년 9월 14일부터 21일까지 전라북도에서 기계설계 및 CAD 등 50개 직종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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