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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차유람 부부 북한 해킹 주장? "전라도 출신이라는 이유로 피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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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차유람 인스타그램
출처: 차유람 인스타그램

당구선수 차유람의 남편인 이지성 작가가 북한 해커 부대의 감시를 받고 있다고 주장해 주목받고 있다.

이지성 작가는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북한 해커 추적 1인자 문종현 ESRC 센터장이 북한의 해커 부대가 내 PC와 스마트폰을 감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줬다"며 "내 발언을 허무맹랑하게 생각한 언론이 황당하다"고 밝혔다. 아내인 차유람 선수와 자신이 전라도 출신이기에 한국과 북한 정권으로부터 탄압을 받고 있다는 것이 이지성 작가의 입장이다.

앞서 이지성 작가는 지난 3일 SNS를 통해 "나의 정치 성향을 이유로 아내의 회사는 행사 취소, CF 계약 불발 등 여러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달 31일 그는 "북한이 1년 이상 나 모르게 해킹을 하고 내 모든 정보를 수집한 뒤 그걸 근거로 직접 협박을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성 작가는 '꿈꾸는 다락방', '리딩으로 리드하라' 등의 베스트셀러 저자로, 2007년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이 40만부 판매를 기록하면서 널리 알려졌다. 또한 그는 2015년 미모의 당구 선수인 차유람과 1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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