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장 비용 10% 오를듯…정부, 배추 5.1만t 푼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협판매장 등 통해 김장용 채소류 20∼30% 싸게 판매

김장 행사. 연합뉴스
김장 행사. 연합뉴스

정부가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오르자 공급을 확대키로 했다.

정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물가관계차관회의 및 혁신성장점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김장채소 가격동향 및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 차관이 "올해 4인 가족 김장 비용은 10%가량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비축 물량 7천t과 계약 재배 물량 4만4천t을 탄력적으로 방출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용범 기재부 1차관이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물가관계차관회의 및 제12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용범 기재부 1차관이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물가관계차관회의 및 제12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는 전국 농협판매장 등을 통해 김장용 채소류를 20∼30%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또 농림수산식품부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합동 수급 안정 대책반을 구성해 수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함으로써, 김장 비용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배추와 무 가격은 11월 1∼6일 평균 소매가 기준 1년 전보다 51.4%, 45.0% 각각 상승했다. 9월 이후 3차례 태풍과 가을장마 등으로 작황이 악화한 데 따른 현상이다.

이에 따라 4인 가족 김장비용은 작년 27만원에서 올해는 30만원 내외로 약 10%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