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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터 이틀간 대구에서 도시재생 한마당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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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대구와 광주 간 교류의 장도 마련

지난해 10월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열린
지난해 10월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열린 '2018 대구 도시재생 한마당' 중 도시재생협치포럼의 모습이다. 매일신문 DB

대구시는 19, 20일 이틀간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도시재생 전문가와 활동가, 시민들이 참여하는 '2019 대구 도시재생 한마당'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와 광주가 도시재생을 주제로 교류하는 '달이 빛나는 밤에'를 비롯해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공유할 '창의재생 포럼'과 '디자인 대구 포럼' 등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돕고 주요사업 성과를 설명하는 이정훈 건축가의 초청 강연이 열린다. 또 대구와 광주 간 소통의 장과 전국 광역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사업 교류회도 개최된다. 둘째 날에는 대구형 도시재생사업의 비전을 제시할 포럼과 토론이 준비돼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행사는 그간의 사업성과를 돌아보고 대구시의 특색 있는 도시재생사업 비전을 모색하고 고민해 보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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