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베 '日최장수 총리' 영예…영광 뒤엔 '오만·독선' 꼬리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벚꽃놀이 사유화'로 지지율 급락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0일 총리 재임일수 2천887일을 기록하며 일본 역사상 최장수 총리가 된다.

전무후무한 기간 장기 집권을 하며 일본 정치사에 한 획을 긋는 영예를 안게 됐지만, 그 영광 뒤에는 오만과 독선이라는 오명의 꼬리표가 달려 있다. 국내외의 비판에 귀를 닫고 우경화 정책에 힘을 쏟는 모습으로 반대 세력들 사이에서는 '사상 최악의 총리'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최근 들어 총리 주최 '벚꽃을 보는 모임'에 자신의 후원회 관계자를 초대하며 '사유화'했다는 비판을 거세게 받으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로 인해 아베 내각의 지지율이 급락, 요미우리신문이 15~17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한달 전보다 6%p나 떨어져 8개월만에 50% 이하로 내려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