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곽상도 "당이 원하면 불출마"…인적쇄신 필요성 강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곽상도 의원. 매일신문 DB
곽상도 의원. 매일신문 DB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대구 중·남구)이 "당이 원하면 총선에 불출마 하겠다"고 밝혔다.

19일 곽 의원은 매일신문과의 통화에서 "당이 어려운 상황이 된 것은 초선이든 다선이든 모든 사람에게 책임질 부분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곽 의원은 적극적인 인적 쇄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쇄신에 대한 적절한 기준이 있어야한다고 주장했다.

곽 의원은 "지금 상태로는 내년 총선에서는 도저히 이길 수 없다. 적극적 인적 쇄신을 해야하고 합당한 기준만 따른다면 초선 의원에 이에 따라 나가라면 나가야 하는 것"이라고 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과정에서 당시 여당의 책임에 대해서도 거론했다.

곽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이 탄핵되는 과정에서 당시 여당 의원들도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했지만 정치적 균형을 위해 시기를 뒤로 미뤄왔고, 이제는 그 책임을 져야할 때가 됐다"며 "지난 정권 실패에 책임론 등이 인적 쇄신 기준이 돼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근혜 정부 청와대에서 초대 민정수석을 지낸 곽 의원은 2016년 총선에서 대구 중·남구에 출마해 당선되며 국회에 입성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열흘 앞둔 가운데, '선거의 여왕'이라 불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전통시장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의 유세를 지원하며...
스타벅스가 '5·18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역사 폄훼 논란에 휘말리면서 불매운동이 확산하고 있으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스타벅스 글로벌...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가 논란이 되면서, 뮤지컬배우 정민찬이 해당 이벤트와 관련된 인증샷으로 비판받고 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