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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령 대구대 교수, 미국세계노년학회서 GSA 펠로우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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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령 대구대 교수(왼쪽)가 마이클 잿윈스키 미국세계노년학회 회장으로부터 상을 받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대 제공
김미령 대구대 교수(왼쪽)가 마이클 잿윈스키 미국세계노년학회 회장으로부터 상을 받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대 제공

김미령 대구대학교 지역사회개발·복지학과 교수(대구대 고령사회연구소 소장)가 11월 13~17일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제71차 미국세계노년학회(Gerontological Society of America·GSA)에서 행동과사회과학(Behavioral and Social Science) 영역의 GSA 펠로우 어워드(Fellow Award)를 수상했다.

GSA는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길고 규모가 커 가장 권위 있는 노년학회로 손꼽힌다.

GSA 펠로우가 되기 위해서는 GSA 펠로우 두 명의 추천을 받아야 하며 저술, 논문발표, 연구비수혜실적, 교육, 학회의 기여도, 리더십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야 한다. 김 교수는 여러 단계의 심사를 거친 후, 심의회에서 만장일치로 GSA 펠로우가 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 교수는 지난 8년 동안 세계의 노년학자 3천여 명이 모이는 GSA 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발표, 구두 발표, 심포지엄 구성, 좌장 등의 역할을 수행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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