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23일 양일간 15시간 20분 동안 SBS 창사특집 '희망TV 2019'가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아홉 살 추사랑의 좌충우돌 아프리카 학교 적응기와 전쟁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한 배우 심혜진의 이야기가 전해질 예정이다.
'희망TV'의 최연소 셀럽 사랑이가 케냐 메토초등학교 일일 전학생이 됐다. 사랑이는 처음 만난 야생동물과 모든 게 낯선 탓에 엄마 손을 꼭 잡고 학교에 도착했다. 쭈뼛거리며 교실로 들어섰지만 부끄러움은 딱 거기까지였다. 하교시간 사랑이가 꼭 잡은 손은 엄마가 아니라 친구였다. 그것도 모자라 다음 날은 친구네 집에 초대까지 받았다.
한편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야노 시호를 눈물 짓게 한 아이는 올해 아홉 살, 넴파르넷이다. 아이는 피부가 갈라지고 딱딱하게 굳어가는 피부병을 앓고 있다. 병을 고치려고 전 재산을 들였지만 나을 기미조차 없었다. 야노 시호는 넴파르넷과 병원으로 향한다.
배우 심혜진의 눈앞에 펼쳐진 곳은 마를 대로 말라버린 건조한 땅 케냐이다. 물 때문에 난민이 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의 가슴 아픈 이야기에 스튜디오는 눈물바다가 된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