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철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 포기, 연동형 비례대표제 철회 등 3대 조건을 요구하며 20일부터 무기한 단식투쟁 중이다.
낮에는 청와대 앞 광장에서, 밤에는 국회 본관 앞 천막에서 단식투쟁을 벌이고 있어 이를 두고 정치권 일각에서는 두 지역을 정기적으로 오가는 왕복 항공기 또는 버스와 기차라는 의미의 영어 단어 '셔틀'(shuttle)을 인용 '셔틀 단식'이라고 부르고 있다.
한국당은 청와대 앞 광장에서 단식투쟁을 진행하고자 했지만 경호상 이유 등으로 천막을 설치할 수 없게 되면서 빚어진 일.
청와대 앞에 천막을 설치하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황 대표는 "그래도 법은 지켜야 한다"며 셔틀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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