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캐릭터 크리에이터 펭수가 대학내일 표지모델을 접수했다.
펭수는 25일 대학내일 홈페이지에 공개된 대학내일 911호 표지를 장식했다.
공개된 대학내일 화보 표지 속 펭수는 학사모를 던지고 날아오르는 모습, 안경을 끼고 책 읽는 모습, 시험기간에 공부하다가 이내 휴식을 취하는 모습 등을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펭수는 인터뷰에서 대학생이 되면 선택하고 싶은 전공을 묻는 질문에 "하나를 택하고 싶지 않다. 매일매일 다른 전공으로 다니고 싶다"고 답했다.
새내기가 된다면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는 "오늘하고 싶은 것과 내일하고 싶은 것이 다를 수 있다"며 "그때 그때 하고 싶은 걸 하겠다"고 전했다.
펭수는 남극유치원 동창들, EBS 선배들과 원만하게 지내는 비결에 대해 "이해와 존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른이 됐을 때의 모습을 그려봐 달라는 질문에는 "어른스러운 건 없다. 펭수는 지금도 펭수도 커도 펭수답게 살 거다"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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