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이 28일 오후 11시 35분에 방송된다.
한옥과 골목이 어우러진 서촌 통인시장의 정자에서 고미숙 고전평론가와 백영옥 작가는 책방 여정을 시작한다. 고미숙 평론가는 강원도 정선의 광산촌에서 보낸 어린 시절과 그 시절 읽던 책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두 사람은 '서촌 그 책방'에서 여정을 이어간다. 이곳에서는 서촌 주민들은 물론 각지에서 모인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독서 모임을 진행하고 있었다. 고미숙 평론가의 책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에 대해 독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이 책은 18세기 조선을 풍미한 소설가이자 실학자인 연암 박지원에게 영향을 받아 집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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