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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역복합문화공간 효(孝)가족그림그리기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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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문화원(원장 윤종현)이 개최한 '고모역복합문화공간 효(孝) 가족 그림 그리기 공모전'에서 유치부 대상에 정시우(5세·중부어린이집), 초등부 대상에 권나연(반야월초) 어린이가 영예를 차지했다.

우리 민족의 오랜 미덕 중 하나인 '효'의 정신을 이어가고 고모역이 지닌 효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개최한 고모역복합문화공간 효 가족 그림 그리기 공모전에는 약 1천20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수성구 고모동에 소재한 고모역복합문화공간에서 12월 8(일)까지 2주간 전시한다.

수성문화원이 개최한
수성문화원이 개최한 '고모역복합문화공간 효(孝)가족그림그리기 공모전'에서 수상한 어린인들이 가족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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