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학업으로 지친 일상 벗어나 마음 수양" 계명문화대 선비문화체험 실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계명문화대 선비문화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이 유복(선비옷)을 입고 생활예절교육(의례)을체험하고 있다.
계명문화대 선비문화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이 유복(선비옷)을 입고 생활예절교육(의례)을체험하고 있다.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최근 이틀간 영남선비문화수련원에서 재학생 50명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체험연수의 일환으로 '선비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선비문화체험은 고즈넉한 구암서원에서 선비정신과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특강 '구암서원과 선비'를 시작으로 생활예절교육(의례·다례), 전통문화체험(전통놀이·떡메치기), 선비문화체험(명상·국궁) 등으로 이뤄졌다.

선비문화체험에 참여한 박세영 학생(보건학부 2학년)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옛 선비들의 생활과 문화를 몸으로 느낄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다"며 "학업으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이 정화되고 나를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 체험연수는 선비문화체험 이외에도 인성교육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국토순례대행진, 감따기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