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야수의 이빨]집권세력이 총체적 책임져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제 성적표만으로도 현 정부 심판받아야

이번주 TV매일신문 [야수의 이빨]은 경제폭망, 국론분열, 외교·안보의 난맥상, 각종 권력형 비리의혹 등 현 집권세력의 총체적 책임을 묻는다.

야수는 "내년 총선은 현 정권에 대한 중간평가가 되어야 한다"며 "잘 했으면 국민들이 표를 줄 것이고, 잘못 했으면 국회 권력을 내주는 것이 당연하다. 그 어떤 결과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권을 잡은 세력이 국정과 나라 전반적인 상황에 총체적인 무한책임을 지는 것이 당연지사. 특히, 먹고 사는 문제, 즉 경제가 국민들에게는 가장 피부와 와닿는 중대 사안. 경제문제 하나만 놓고 봐도 문재인 정부는 낙제점이다. 자영업자와 일용직 근로자 등은 '곡소리나는 아비규환' 수준이다.

야수는 외교·안보에 대해서도 "객관적으로 사태를 직시하면, 북한은 전혀 달라진 것이 없다"며 "북한 눈치만 보다 계속 얻어터지고, 개무시 당해도 국제사회에서 북한을 두둔하고, '이제 전쟁의 위협이 사라지고, 남북 평화시대가 열렸다'고 혼자 떠들고 다닐거냐"고 비판의 목청을 높였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에 대한 날선 비판도 했다. 야수는 "문재인 정권의 이루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엄청난 실정에도 불구하고, 반사이익조차 누리지 못하고 지지율 정체, 보수대통합 난관 등 답보상태에 빠져있다"며 "권력을 맡겨도 되겠다는 믿음직하고, 강단있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주문했다.

더불어 "내년 총선에서 문재인 정권에 대해 국민들이 회초리를 든다면, 국정대전환을 꿰해야 할 것이고,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준다면 현 기조대로 밀고나가도 반대 쪽에서도 어쩔 수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 리더들은 2일 '2026 대구경북 신년교례회'에서 경제 대도약을 다짐하며 대구경북 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행...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 임모 군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NBA 경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유타 재즈'를 관전하...
서울 시청역 인근 대규모 집회에서 80대 남성이 심정지로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했다. 대구에서는 추억의 놀이 '경찰과 도둑'을 ...
미국은 3일(현지시간) 전격적으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고 압송하는 작전을 실행했다. '확고한 결의'(Operation..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