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결혼해요] 박재룡♥정유경…오래오래 사랑하고 행복하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19년 12월 22일 오후 1시 40분 퀸벨호텔 9층 퀸즈가든홀

예비부부 박재룡 씨와 정유경 씨. 고구마웨딩 제공
예비부부 박재룡 씨와 정유경 씨. 고구마웨딩 제공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My Darling 유경이에게

우리 처음 만난지 약 8개월이 지난 것 같아.
아주 추운 겨울날 설레는 마음으로 널 만나러 갔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고, 잘 호응해 주는 너의 모습이 너무나도 예쁘게 느껴졌어.

처음 본 순간 네가 너무 마음에 들었고, 마음 속으로 너랑 사귀어야겠다고 스스로 다짐했었지.

그리고 우리가 인연이었는지 현재까지 행복한 시간들을 함께 보내고 있으며, 결혼을 앞두고 있어.

하루하루 지나면서 예정되었던 결혼 날짜는 다가오고 설렘 반, 부담 반으로 마음 속에 존재하는 것 같아.

그래도 네가 있어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마음만 가득해. 우리 만나온 시간은 길지 않지만, 많은 추억들을 남겼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낸 것 같아.

100% 완벽한 남자는 아니지만, 항상 너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어. 내가 너에게 고백했던 말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결혼해서 항상 너를 웃게 해 주고 싶어.

앞으로 살아가면서 더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들고, 누구보다 화목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자.

마지막으로 사랑해♡ 유경아!

- 너의 사랑 재룡

자료제공: ㈜고구마·고구마웨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 행사에서의 '90도 단체 인사' 논란에 대해 개선 가능성을 언급하며, 김남준 홍보위원장의 제안에 따라 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봉은사 주지를 역임한 명진스님이 22일 제주에서 프리다이빙 훈련 중 사고로 입적하면서 76세의 생을 마감했다. 그는 조계종 개혁을 이끌고 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압박을 강화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 영토'로 주장하고, 일본은 방위비를 사상 최대 수준으로 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