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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의료원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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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필수의료체계 구축

경북 김천의료원이 2015년부터 5년 연속
경북 김천의료원이 2015년부터 5년 연속 '공공보건프로그램사업 운영'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천의료원 제공

경북 김천의료원이 3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이 주관한 '2019 공공·응급의료 포럼'에서 공공보건의료계획 추진실적과 공공보건프로그램사업 운영 부문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포괄적·공익적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2015년부터 5년 연속 '공공보건프로그램사업 운영'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고의 공공병원임을 입증했다.

또 공공의료분야 평가에서 미충족·필수의료 기능강화 사업으로 '공공보건의료계획 추진실적' 부문에서 최우수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평가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보건의료계획 추진실적 및 공공보건프로그램사업운영 결과를 매년 국립중앙의료원이 진행한다.

더불어 '지방의료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지방의료원(34개) 및 적십자병원(6개)을 대상으로 공공성 강화(공공보건의료 지원기반 확충), 적정진료 및 양질의 의료, 건강안전망 기능, 미충족 보건의료 서비스제공 4가지 세부 영역을 평가하고 있다.

공공보건프로그램사업 운영에 대한 평가 결과를 토대로 공공보건의료사업 개선방안도 마련한다.

보건복지부는 평가를 통해 우수사례를 제시함으로써 공공보건의료기관간 공공사업 경험을 공유하고 국민에게 요구되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 결과를 사업수행에 반영, 지속적 개선과 발전을 유도하고 있다.

김미경 김천의료원장은 "'지역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병원'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적정진료, 건강증진, 질병관리, 의료취약계층 진료 등 의료불균형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책임의료기관의 모델로 생명, 안전, 삶의 질을 보장하는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건강 격차 없는 필수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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