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트럼프 "주한미군 주둔=방위비 더 내야 공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주한 미군의 주둔 조건이라며 재차 한국의 방위비 추가 분담을 언급했다.

현재 영국 런던에서 진행되고 있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런던 주재 미국대사 관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밝혔다.

현재 앞둔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4차 협상을 '콕' 지칭해 이같이 밝힌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방위비를 더 내야 공정하다고 생각한다"며 "현재 한국과 협상 중이다. 여기서 그들은 좀 더 공정하게 부담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서 밝힌 것과 같이 "한국은 매우 부자 나라다. 그들은 그럴 능력이 된다"고 또 다시 강조했다.

미국은 올해 한국이 부담하는 방위비 분담금 1조389억원의 5배가 넘는 50억 달러에 육박하는 금액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한국 말고도 일본과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요 아시아 우방이 방위비를 이전보다 많이 부담해야 하는 상황 앞에 놓여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돌발' 발언에 따라 방위비 규모가 크게 오르락내리락하는 상황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