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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한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영주소방서 제공
12월 5일 오전 1시 43분쯤 영주시 장수면 갈산리의 한 돼지 사육 농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 축사 284㎡를 태우고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축사에 있던 모돈 200여두가 폐사해 총 7천953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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