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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에서 만나는 따뜻한 하모니, '2019 성악중창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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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표 성악중창단들의 감동적인 무대, 가곡과 오페라, 가요, 뮤지컬 팝송 등 다양한 음악 선봬

14일 대구 달성군민체육관에서
14일 대구 달성군민체육관에서 '2019 성악중창페스티벌'이 열린다. 달성문화재단 제공

달성문화재단과 매일신문은 14일(토) 오후 5시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전국유일 행사인 '성악중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은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 최정상 성악중창단과 출연진이 가곡, 오페라 등의 고전음악부터 가요, 뮤지컬, 팝송에 이르는 현대음악까지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는 공연이다.

친숙한 곡과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곡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국내 흥행 영화 '국가대표'의 OST인 '버터플라이', 세계 3대 뮤지컬 중 하나인 '레미제라블' 중 'I dreamed a dream', 인기 드라마 '도깨비' OST 중 'Beautiful'이 무대에 오른다. 또 성악 공연에서 접하기 어렵던 팝페라 'Quando l'amore diventa poesia', 'Grande Amore'를 선보인다.

다채로운 출연진이 무대에 선다. 다양한 레퍼토리와 독창적 무대 연출로 아시아 유일 20만 SNS 팔로워를 보유한 아카펠라 그룹 '엑시트', 오페라 아리아와 뮤지컬, 크로스오버 가요 등 다양한 장르로 활동하는 '브라비 솔리스트', 화려하고도 섬세한 실력을 지닌 여성 성악가 단체 '소프라디바', 절제된 하모니와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갖춘 '아르스노바', 대구시 전문예술단체에 선정된 '프리소울', 지역 유명 성악가들이 모여 각자만의 매력을 발산하는 'B.O.S', 뮤지컬 갈라팀 'M.ost', '달성군립합창단', 소프라노 박형은이 출연한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
뮤지컬 배우 최정원

예술감독 구본광, 음악감독 정은혜가 연출한다. 구본광은 3·1운동 100주년 기념음악회 '아리랑', 콘서트오페라인 '희극과 비극의 두 얼굴', 베르디의 3대 역작 중 하나인 오페라 '리골레토'의 예술감독을 맡은 바 있다. 정은혜는 뮤지컬 '귀신통 납시오', 음악극 '대구아리랑', '그들이 상처를 대하는 방법' 등 다수 작·편곡 및 음악감독을 맡았다.

특별 게스트로 국내 뮤지컬 1세대 여배우 최정원이 출연한다. 파워풀한 에너지로 노래와 연기, 춤 모든 면에서 뛰어나 다양한 뮤지컬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인물이다.

공연 진행은 국내 대표 클래식 평론가 장일범이 맡았다.

전석 무료, 문의 053)659-4282.

지난해 열린
지난해 열린 '2018 성악중창페스티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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