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윤이에게
회사에서 너를 처음 만나 서로 의지하며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하고 이제는 부부로서의 시작인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게 가끔 믿기지가 않아.
내가 무뚝뚝해서 표현은 잘 못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언제나 나에게 와준 너에게 고마워하고 있고, 편안함과 행복함을 느끼게 해준 너에게 감사해.
앞으로 함께하면서 좋은 날만 있을 거라고는 장담할 순 없지만 좋은 날이든, 안 좋은 날이든 늘 함께하면서 그때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 남편이 될게.
나와의 결혼을 결심해줘서 너무 고맙고 마지막으로 사랑한다!
- 너의 남편
자료제공: ㈜고구마·고구마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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