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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재난의료 종합훈련대회' 우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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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5개 시․도 대표팀 참가, 다수사상자 사고 현장대응, 응급의료 수행 역량 겨뤄

북구보건소·대구소방·경북대병원으로 구성된 대구시 대표팀이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전국 재난의료 종합훈련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북구보건소·대구소방·경북대병원으로 구성된 대구시 대표팀이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전국 재난의료 종합훈련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구시 보건소·병원·소방 대표팀이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19 전국 재난의료 종합훈련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국 재난의료 종합훈련대회는 재난의료 대응기관 간(보건소, 재난거점병원, 소방) 역할을 숙지하고 현장 협업체계를 강화하고자 올해로 4번째 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15개 시·도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최근 다양화 되는 재난 발생 유형을 반영해 훈련 시나리오를 설정해 다수사상자 사고 현장대응 도상훈련(Table Top Excercise)과 재난현장 응급의료지원 활동에 대한 참가 시․도별 재난 응급의료 수행 능력을 평가했다.

대구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북구보건소 신속대응반 4명 ▷경북대학교병원 재난의료지원팀(DMAT2) 4명 ▷대구소방 구급대원 2명으로 구성된 대표팀을 만들었다.

특히 대구시는 지난 10월 보건소 신속대응반 중심 도상훈련 경진대회를 처음으로 열었고, 최우수상을 수상한 북구보건소가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대회 관계자는 "대구시는 현장에서 발생한 다수사상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가 잘 구축돼 있었으며, 보건소-재난거점병원-소방으로 이루어진 유관기관의 역할분담 및 협업체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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