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 수주 2파전…HDC현대산업개발 제안 눈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지구 2차우방타운단지 조감도.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대구 수성지구 2차우방타운단지 조감도.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대구 수성구 황금동 수성지구 2차우방타운 재건축사업 수주전이 HDC현대산업개발과 현대건설의 2파전으로 압축된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의 파격 제안에 눈길이 쏠린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해외 전문가의 설계 참여, 신속한 사업 조건 등 조합원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제안을 내놨다. 우선 단지가 대구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세계적 건축 디자인회사인 미국 SMDP가 단지를 설계하고, 구조 설계와 경관 조명에도 해외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SMDP의 수석 디자인 겸 최고경영자(CEO)인 스콧 사버(Scott Sarver)가 단지를 직접 방문해 설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단지의 지대가 높은 점을 활용해 조망 간섭을 최소화하고 필로티를 적용한다. 테라스하우스와 테라스 복층,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평면 구성도 적용된다. 이 밖에 용적률 상향을 통한 분양면적 증가와 조합원 분양가 할인, 사업촉진비 책정 등도 제시했다.

수성지구 2차우방타운 재건축은 수성구 청호로330 일대에 아파트 70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2천억원 수준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