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영주시 가축도축장에서 폐수 유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시 조사 착수

영주시 한 가축도축장에서 폐수가 흘러 도로와 서천을 오염시켰다. 마경대 기자
영주시 한 가축도축장에서 폐수가 흘러 도로와 서천을 오염시켰다. 마경대 기자

지난 10일 경북 영주시 휴천 3동에 위치한 한 가축도축장에서 폐수가 배출되는 사고가 발생, 영주시가 조사에 착수했다.

영주시는 11일 "가축도축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폐수처리장의 2차 침전조 배수관이 노후화돼 동파되면서 2차 침전조에 있던 수질오염물질 0.3~0.4t이 최종방류구를 거치지 않고 폐수처리장 밖(도로변)으로 유출됐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사고 즉시 2차 침전조에 남아 있던 폐수를 펌핑해 폐수처리장으로 옮기는 한편 도로 등으로 유출된 폐수를 세척했다. 이후 노후로 파손된 배수관을 교체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해당 업체를 상대로 정확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며 "조사가 마무리되면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사법처리할 계획"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