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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글로벌분과위원회, 캄보디아 지회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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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프놈펜 캠코시티에서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

자유한국당 글로벌분과위원회 캄보디이 지회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 글로벌분과위원회 제공
자유한국당 글로벌분과위원회 캄보디이 지회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 글로벌분과위원회 제공

자유한국당 글로벌분과위원회(위원장 김명찬)는 지난달 30일 미국 워싱턴글로벌분과 지회 발대식에 이어 12일 캄보디아 프놈펜 캠코시티에서 캄보디아지회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을 했다.

캄보디아지회 초대 신임회장에는 박광복 전 캄보디아 한인회장, 상임고문에 김문백 전 캄보디아 한인회장이 각각 맡았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재경 중앙위원회 의장과 우태창 워싱턴지회 회장의 축하 동영상도 상영됐다. 이날 모인 캄보디아 지회 회원들은 "황교안 당 대표를 중심으로 2020 총선승리와 함께 정권재창출의 비전을 제시하고, 정의와 진실을 추구하는 자유한국당이 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명찬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남아시아 첫 지회 발대식을 열었으며, 캄보디아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싱가폴-태국-말레이시아-대만 그리고 미국 남서부와 남미 등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밝혔다. 또, 박광복 캄보디아 지회 신임회장은 "비록 몸은 캄보디아에 있지만, 대한민국을 향한 애국심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김명찬 위원장은 여의도연구원 외교·안보·통일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외교부 외교정책자문위원과 자유한국당 재외동포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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