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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개발공사, 청렴도 2단계 상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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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옴부즈만, 청렴지킴이 등 청렴교육 시행 성과

경상북도개발공사 전경. 매일신문DB
경상북도개발공사 전경. 매일신문DB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 안종록)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시행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2단계 상승한 종합청렴도 3등급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매년 민원인·공직자·지역주민·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업무처리과정과 부패경험·인식·처리 등 투명성을 조사, 청렴도 수준(1~5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청렴도 평가는 1~5등급으로 구분되며 경북개발공사는 외부청렴도 3등급, 내부청렴도 2등급을 받으면서 지난해 5등급에서 2단계 오른 3등급을 받았다.

이번 성과가 있기까지 경북개발공사는 청렴 옴부즈만 제도, 청렴지킴이 제도, 청렴해피콜, 찾아가는 청렴교육 등을 운영해왔다.

내부청렴도 개선을 위해 전 직원 청렴실천 다짐 결의대회, 청렴수기 공모전, 법인카드 사전등록제 등을 시행했다.

안종록 사장은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강도 높은 다각적인 청렴도 향상 방안을 마련해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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