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호란의 연인으로 알려진 이준혁 기타리스트가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 측은 오는 18일 방송하는 6회에서 호란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이준혁을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호란은 '우다사 하우스'에서 진행된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에 썸남 이준혁을 초대했다. 방송에서 이준혁은 자신을 20년 경력의 기타리스트라고 소개했다.
이준혁은 "호란과 1999년부터 알고 지낸 사이다. 메탈음악 장르를 꾸준히 이어가는 데 호란의 응원과 질책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이준혁은 "호란이 겉보기와 다르게 유리 같은 이미지이고, 귀여운 모습이 많다"며 호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계기 및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이준혁과 호란의 '우다사' 출연 소식에 두 사람은 방송 전부터 기대를 받았다. 이에 두 사람의 나이 차이에 대한 관심도 쏠리고 있다. 호란은 1979년생(41세), 이준혁은 1978년생(42세)로 두 사람의 1살의 나이 차이를 보인다.
한편 호란은 2013년 3월 대기업 직장인으로 알려진 세 살 연상의 남성과 결혼한 이후, 2016년 7월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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