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63·자유한국당)은 "지금 대한민국은 국난의 위기에 처해 있다. 위기에서 길을 찾아야 한다. 자유민주주의체제와 시장경제를 회복하고, 유린된 헌정질서를 바로 잡겠다"며 대구 동을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장관은 "동구는 어린 시절과 학창 시절을 보낸 곳으로 공직의 길로 갈 수 있게끔 만들어 준 고향"이라면서 "동구 주민과 지역, 국가의 위기를 함께 고민하고 그 비전과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그는 "주민들에게서 들은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시민 속으로 걸어갈 것"이라며 "또한 공직 4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미래비전을 주민들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제21회 행정고시 출신인 김 전 장관은 경북고, 경북대를 졸업하고 공직을 시작해 농림수산식품부 제1차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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