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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6개 대학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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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금오공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동양대, 영남대
계명대는 사회적 책무 부문 우수사례 선정

대구경북 6개 대학이 5년마다 획득해야 하는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통과했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돼 있어 인증을 획득하지 못하면 재정지원사업을 신청하지 못하는 등의 불이익을 받기 때문에 중요한 평가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병설 한국대학평가원은 2019년 하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 평가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번에 평가를 신청한 68개 대학 중 54개(79%) 대학이 인증, 11개 대학은 조건부 인증을 받았다. 2개 대학은 인증유예, 1개 대학은 인증을 받지 못했다.

지역에서는 계명대, 금오공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동양대, 영남대 등 6개 대학이 인증을 획득했다. 계명대는 사회적 책무 부문 우수사례로 꼽혔다. 2017년 하반기에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한 경북대는 5년 뒤인 2022년 말에 인증 평가 대상이 된다.

대학기관평가인증 평가는 6개 필수평가 기준과 30개 평가 기준(5개 평가영역)에 따라 이뤄진다. 필수평가 기준은 ▷전임교원·교사(校舍) 확보율 ▷정원 내 신입·재학생 충원율 ▷교육비 환원율 ▷장학금 비율 등이다.

평가를 통한 인증은 5년간, 조건부 인증은 2년간 유효하다. 조건부로 인증받은 대학은 1년간 미흡하다고 평가된 부분을 보완한 뒤 보완평가를 다시 받아야 한다. 인증유예 대학은 2년 내 실적을 개선해 보완평가를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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