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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인어' 최윤희 남편 유현상은 누구? 13살 나이차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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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아시아의 인어'로 불렸던 최윤희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임명됐다.

19일 문재인 대통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에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에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 최윤희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에 조대엽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 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최윤희는 1982년 아시안게임 여자 배영 200m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딴 수영선수 출신이다. 그는 배영 100m와 개인혼영 200m에서도 각각 아시아 최고 기록을 세우며 아시안게임 수영 사상 최초로 3관왕에 오른 이력이 있다.

최윤희의 차관 임명 소식이 전해지자, 그의 남편 가수 유현상에 대한 관심도 쏠리고 있다. 유현상은 1세대 헤비메탈 밴드 가수로, 그룹 백두산의 리더로 활동한 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오빠밴드'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활발히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최윤희와 유현상은 1991년 당시 13살의 나이 차이와 비밀결혼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았으며, 현재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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