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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선발 45분 출전' 다름슈타트, 함부르크와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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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샤밥 알아흘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두바이컵 올림픽대표팀 친선대회 2차전 대한민국 대 바레인 경기에서 백승호가 헤딩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샤밥 알아흘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두바이컵 올림픽대표팀 친선대회 2차전 대한민국 대 바레인 경기에서 백승호가 헤딩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 백승호(22·다름슈타트)가 올해 마지막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만 뛴 뒤 벤치에서 팀의 무승부를 지켜봤다.

다름슈타트는 21일 오후(한국시간) 독일 다름슈타트의 머크 슈타디온 암 뵐렌팔토어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 18라운드 함부르크와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최근 4경기째 무승(3무 1패)을 이어간 다름슈타트는 4승 9무 5패(승점 21)가 돼 12위로 겨울 휴식기를 맞게 됐다.

함부르크는 8승 7무 3패(승점 31)로 2위를 지켰다.

백승호는 선발 출전해 중앙 미드필더로 뛰었고 팀이 1-2로 끌려간 채 후반을 시작할 때 파비안 슈넬하르트와 교체됐다.

백승호는 올해 8월 말 지로나FC(스페인)에서 다름슈타트로 이적한 직후 한국 국가대표팀에 차출되는 바람에 6라운드에서 분데스리가2 데뷔전을 치렀다. 이때부터 이번 함부르크전까지 리그 13경기와 DFB 포칼 1경기 등 팀이 치른 14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겨울 휴식기 전 치르는 마지막 공식 경기였던 이날 먼저 균형을 깬 것은 함부르크다.

전반 18분 오른쪽 측면에서 칼레드 나레이가 올린 크로스를 루카스 힌터제어가 머리로 돌려놓아 선제골을 뽑았다.

다름슈타트는 전반 32분 왼쪽 측면에서 파비안 홀란트가 낮게 깔아 차 준 공을 세르다르 두르순이 문전으로 달려들며 오른발로 마무리 지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전반 45분 함부르크에 추가 골을 내줬다. 팀 라이볼트가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왼발로 찬 프리킥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골문 앞에 있던 바커리 야타가 바로 오른발로 차넣어 함부르크가 2-1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다름슈타트는 후반 13분 토비아스 켐페의 슈팅을 골키퍼가 쳐내자 두르순이 달려들어 오른발 슈팅으로 다시 골문을 열어 균형을 되찾았다.

후반 33분에는 함부르크 릭 판 드롱헬렌의 헤딩골이 터졌으나 주심이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야타의 오프사이드를 지적해 무효 처리됐다.

함부르크의 막판 공세가 거셌지만, 다름슈타트는 추가 실점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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