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상고등학교(교장 이철우)가 최근 서울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또래 상담 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받았다.
또래 상담은 청소년들이 일정한 교육을 받은 뒤 또래 학생들을 상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한 제도. 경상고 또래 상담반(지도교사 신현지)은 학교폭력 예방 UCC 제작 및 표어·사진 공모전, 학습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또래 상담 동아리 '대화가 필요해'는 지금까지 또래 상담자 119명을 배출할 정도로 활발히 활동했다.
이철우 경상고 교장은 "학생 자치활동과 또래 문화 형성을 통해 학교 적응력을 키우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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