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이 23일 오전 11시 시청에서 '두류신청사 시대의 과제, 대구 공간구조 혁신'이라는 제목으로 송년 기자간담회 및 신청사 선정 관련 담화문을 발표했다.
권 시장은 두류신청사(두류공원 정수장 부지) 시대의 개막을 알림과 동시에 신청사 입지 결정의 공론화 과정을 도입한 첫 사례이자 시민의 승리로 평가했다.
더불어 대구 공간구조 혁신의 일환으로 탈락지역에 대한 배려와 활용방안도 제시했다. ▷북구=옛 경북도청 부지에 대구형 실리콘밸리 ▷중구=역사·문화·관광 허브로 개발.
또, 권 시장은 대구 3대 현안으로 통합신공항, 신청사 건립, 취수원 이전을 꼽으며, "신청사는 입지 결정을 마쳤으며, 통합신공항은 내년 1월21일 주민투표 이후 건설 및 이전터 개발을 할 것"이라며 "취수원 이전도 정부 용역결과에 따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통합신공항 이전터 개발과 신청사 이전을 연계한 공간구조 전략을 통해, "새로운 대구의 새 시대, 새 역사를 써내려가겠다"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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