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대구시 신청사 달서구 두류정수장터로 낙찰되자 옛 경북도청 터 가진 북구, 이전터 활용 방안 마련에 고심.

○…대구시 신청사 달서구 두류정수장터로 낙찰되자 옛 경북도청 터 가진 북구, 이전터 활용 방안 마련에 고심. '닭 쫓던 개' 신세타령 보다 '전화위복' 방안 찾는 것이 진정한 승리.

○…연일 한국당 비판 열 올리는 홍준표 전 대표, 총선 기획단의 '당 대표급 지도자 험지 출마론'엔 고개 절레절레. 땅 짚고 헤엄치기 놔두고 가시밭길을 왜 가냐고요.

○…황교안 한국당 대표, 비난 빗발치는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 관련, '부동산 정책 실패, 문대통령만 모른다' 맹공. 차라리 아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는 편이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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