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는 새해를 맞아 예술가들이 전하는 2020 희망 메시지인 '반갑다 서생원(鼠生員)전'을 27일(금)부터 내년 1월 8일(수)까지 개최한다.
새해를 더욱 새로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하자는 의미에서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 83명이 제작한 작품 100여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흰색 쥐'가 주인공인 해로, 쥐는 영리하고 새끼를 많이 낳을 뿐 아니라 재물을 많이 모은다고 해서 다산과 부를 상징하며 특히 흰색 쥐는 영험함까지 겸비해 이를 모티브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또한 예술가들의 해학과 재치가 숨어있는 작품 감상뿐 아리나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띠 주제 장신구 만들기' '감사 연하장 보내기' 체험도 함께할 수 있어 재미있는 전시회로 꾸며질 예정이다.
참여 작가는 김기주 김동휘 김상용 양대일 우희경 이명희 이병진 이우석 장정희 전병열 정세벽 정진훈 홍원기 홍윤식 황미숙 등 83명이다. 문의 053)230-3312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