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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업체 금창, 경북 영천시에 장학금 1천만원 및 희망이웃돕기 성금500만원 전달

강선일 기자 ksi@imaeil.com
매일신문 입력 2019-12-25 14:27:44 수정 2019-12-25 17: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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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및 이웃주민 등 70여 명 초청해 식사 대접도

경북 영천에 본사를 둔 자동차부품업체 금창(대표이사 송재열)은 24일 소외계층 및 이웃주민 등 70여 명을 초청해 식사 대접과 함께 영천시에 장학금 1천만원과 희망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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