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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전 국회의원 최측근 오세혁 경북도의원, 자유한국당에 재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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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화합과 내년 총선 승리에 앞장서기 위해 돌아왔다"

경북도의회 오세혁(53) 도의원(경산 4)이 자유한국당에 재입당했다.

오세혁 경북도의원
오세혁 경북도의원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은 24일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오세혁 경북도의원의 입당을 최종 확정했다.

오 도의원은 "2018년 6·14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국당 경북도당의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1위를 하고도 당시 당협위원장의 '최경환 지우기' 에 혈안이 돼 당 공천에서 배제되는 등 잘못된 당 운영에 반대해 당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면서 "이제 위원장도 바뀌고 경산시당 운영도 본궤도에 오른만큼 찢어진 지역의 화합과 내년 총선 승리에 앞장서기 위해 돌아왔다"고 재입당 소감을 밝혔다.

그는 2004년부터 14년간 최경환 전 국회의원의 사무국장, 보좌관을 역임하고 2014년 6·4 지방동시선거에서 경북도의원에 출마해 당선돼 활동하다 지난해 5월 6·13선거를 앞두고 한국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제11대 경북도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었다.

윤두현 경산시 당협위원장도 "오 도의원의 재입당은 그동안 보였던 경산지역정치의 분열상을 극복하고 다시 하나가 되기 위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환영했다.

오 도의원의 재입당으로 경산시 경북도의원은 배한철 경북도의회 부의장과 조현일, 홍정근 도의원과 비례대표 박채아 도의원 등 5명 모두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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