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백화점들이 내년 1월 2일 일제히 신년 정기세일 및 사은행사에 돌입한다. 공정거래위원회의 특약매입지침 시행에 따라 예년보다 규모를 줄이고 사은품이나 쿠폰 증정 등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게 특징이다.
롯데백화점은 신년 세일 마케팅으로 '롯데 쏜데이 2탄'을 내년 1월 2~19일 진행한다. 네이버 검색창에 '롯데 쏜데이'를 검색하고 롯데백화점 모바일 앱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에어팟 프로를 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준다. 또 내달 2~10일 오프라인매장 구매 고객 중 매일 5천명을 뽑아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준다.
신세계백화점은 내년 1월 2~5일 신세계 삼성카드로 단일 패션 브랜드에서 60만원, 100만원 이상 구매시 5% 상당 상품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해외 유명브랜드 시즌오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1월 2일부터 톰 브라운·바오바오·이세이미야케 등 유명브랜드가, 9일부터는 분더샵·마이분 등 명품 편집매장이 인기상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한다.
대구지역 백화점업계 관계자는 "입점업체의 자발적 참여나 백화점의 비용 부담을 요하는 공정위의 관련 지침개정뿐 아니라 올해 설이 1월로 비교적 빠른 편이라 신년 세일이 예년보다 단촐한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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