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좋아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새해 첫날 아차산에 올라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집권 후 매년 신정이면 해맞이 산행에 나섰다. 2018년 신정에 서울과 경기 고양에 걸쳐 있는 북한산을, 2019년에 서울 내 남산을 찾은 데 이어 2020년에는 서울과 경기 구리에 걸쳐 있는 아차산을 찾은 것.
북한산은 서울의 4외산, 남산은 서울의 4내산으로 꼽힌다. 그리고 아차산에는 과거 삼국시대의 흔적이 혼재해 있다. 백제가 쌓은 아차산성, 고구려가 만든 보루군, 신라 의상대사가 세운 사찰인 영화사 등이 있다. 이들 삼국이 한강 유역을 차지하기 위해 각축전을 벌인 곳이 바로 아차산이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발목 잃은 중령, 수술 후 첫마디 "부대원 괜찮냐"…국방부는 '추석맞이'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