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핫키워드] 방탄 인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심재철 "자기 자신을 위한 '방탄 인사'를 한다는 것"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3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취임하자마자 검찰 인사권을 행사할 것이라는 전망과 관련해 "자기 자신을 위해 '방탄 인사'를 한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검찰이 추미애 장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여부에 대해 조사하는 것이나 다름없는데, 그런 검찰을 상대로 추 장관은 조만간 인사권을 행사할 계획이라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검찰은 울산시장 선거 개입·하명 수사 의혹과 관련해 추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있을 때 대표 비서실 부실장이었던 정모 씨를 전날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심 원내대표는 "검찰을 압박해 울산시장 선거 공작, 유재수 감찰 무마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를 흐지부지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