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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9 '음식문화개선' 사업 평가에서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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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문화개선사업 17개 시·도 중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음식문화개선사업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경북도 식품의약과 직원들이 이철우(왼쪽 다섯 번째) 경북도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음식문화개선사업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경북도 식품의약과 직원들이 이철우(왼쪽 다섯 번째) 경북도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가 지난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열린 2020년 시무식에서 '2019 음식문화개선사업' 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경북도는 ▷음식점위생등급제 확산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나트륨 저감화 사업 추진 ▷건강한 식단 실천 ▷우수사례 발표 등 5개 분야 모두에서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중점 분야인 음식점위생등급제 확산 분야에서 318개소 지정으로 전국 최우수 실적을 거뒀다. 경북도는 시군 직원과의 적극적인 소통이 사업 추진에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019경북국제식품박람회 기간 범도민 음식점위생등급제 홍보를 하고 자체 동영상을 제작해 네이버TV, 카카오TV 등 다양한 SNS에서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또 미각이 형성되기 전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나트륨 섭취 줄이기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어린이에게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했다.

이 외에도 건강한 식단 실천을 위한 소형·복합찬기 보급, 좌식테이블 입식교체 사업, 개방형 주방개선 사업, 식중독 검사차량 확보 등 다양한 음식문화개선 사업을 전개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수상은 기존 방식이 아닌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음식문화 개선에 나선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음식문화 개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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