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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무너지고…대구지역 강풍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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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황금동 건물 공사현장에서 펜스가 무너졌다. 독자 제공
대구 수성구 황금동 건물 공사현장에서 펜스가 무너졌다. 독자 제공

밤사이 대구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며 공사장 펜스가 무너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7일 오후 10시 20분쯤 대구 수성구 황금동의 한 식당 건물 신축 공사 현장에서 강풍이 불며 외벽을 둘러싸고 있던 펜스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구청과 소방당국이 만일의 상황에 대비, 안전조치를 취했다.

이보다 앞선 오후 10시쯤 대구 달서구 도원동에 있는 LH 대구경북지역본부건물에서 외벽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설치한 시설물이 쓰러졌다. 구청은 업체 관계자를 불러 철거 등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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