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인 가족 기준 설 차례상 마련 비용이 21만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한국물가협회가 대구를 포함해 전국 6대 도시 전통시장 8곳에서 29개 차례용품 비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차례상 비용은 21만590원으로 조사됐다.
차례상 비용은 지난 2018년 19만9천630원에서 지난해 20만4천230원으로 2.3% 오르며 20만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다시 3.1%가 오르며 21만원을 넘어섰다.
작황이 부진한 채소류를 중심으로 가격이 오른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애호박, 무, 대파와 시금치 등이 많이 올랐다. 육류의 경우 쇠고기 양지 400g, 산적용 600g은 각각 지난해보다 소폭 올랐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