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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도립 거창대학, 캄보디아서 '사랑의 집 짓기' 봉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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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14명 봉사활동

경남도립 거창대학 재학생 14명이 캄보디아 현지에서 집 짓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거창대학 제공
경남도립 거창대학 재학생 14명이 캄보디아 현지에서 집 짓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거창대학 제공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박유동)은 겨울방학을 맞아 최근 캄보디아 씨엠립 지역에서 재학생 14명이 참가해 사랑의 집 짓기 봉사 활동을 했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재학생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해 주기 위해 마련됐고 한국해비타트와 연계한 해외건축봉사 프로그램 '글로벌 빌리지' 활동으로 실시됐다.

봉사 경비는 대학에서 전액 지원했다. 봉사자들은 이번 집짓기 봉사를 통해 캄보디아 현지에서 건축물 1채를 완공했다.

글로벌 빌리지는 1976년 미국의 밀러드 풀러를 주축으로 시작된 활동이며 자원봉사자들이 무주택자들을 위해 사랑의 집을 지어주는 운동이다.

박유동 총장은 "앞으로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외 봉사, 해외역량 강화연수 등 프로그램들을 적극 추진해 재학생 참여율과 파견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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