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도서관 33년 만에 새단장…120억 투입 2023년 문 열 예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기존 도서관과 주변 터를 포함한 1천200㎡ 부지에 지상 4층, 520석 규모

예천도서관 전경. 예천도서관 제공
예천도서관 전경. 예천도서관 제공

낡고 좁았던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이 30여년 만에 기존 건물을 헐고 새롭게 단장된다.

31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1990년 예천읍 남본리 소재에 첫 문을 연 예천도서관을 사업비 총 120억원을 들여 신축하기로 하고 예천교육지원청과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

신축 예천도서관은 기존 도서관과 주변 터를 포함한 1천200㎡ 부지에 지상 4층, 520석 규모로 지어진다. 내부에는 종합자료실과 어린이 자료실, 문화 강좌실, 동아리방 등 시설을 갖춘다.

예천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도서관은 내년 초 공사에 들어가 2023년 5월 문을 연다.

군은 경북도 내 도서관이 학생과 주민에게 가장 알맞은 독서문화 환경과 지식정보를 제공하는 만큼 신축 예천도서관은 새로운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새 도서관이 군민 독서 생활화에 주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복합문화공간이자 예천 랜드마크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 예천도서관은 연면적 1천294㎡, 지상 3층에 460석 규모로 지어져 1990년 2월 14일 개관했다. 도서는 일반도서 4만1천490권, 아동도서 2만1천799권, 참고도서 2천418권, 다문화도서 149권 등 총 6만5천856권이 배치돼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