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TV '이웃집 찰스'가 4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영어 교육 방송을 종횡무진하는 영국인 피터 빈트 씨의 꿈은 메이저 예능 프로그램 진출이다. 그는 틈틈이 예능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며 자신의 끼를 발산할 준비를 하고 있다. 피터의 어머니는 1980년 영국인 남자와 결혼해 영국 생활을 시작했다. 피터보다 더 입담 좋은 어머니는 개인방송을 같이 하자고 조를 만큼 방송 욕심이 남다르다. 엄마의 요청으로 아들 피터는 개인방송 '맘마보이'를 제작한다. 영국에서 요리 선생님이었던 엄마가 아들에게 해주는 엄마 집밥 방송이다.
한편, 피터는 아내와 밤새 준비한 내용으로 코미디 프로그램 제작진과 미팅을 갖는다. 미팅을 마치고 나온 피터는 과연 공중파 출연을 이뤄낼 것인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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