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홍원 전 총리 "文, 총체적 파탄·실정…사퇴 용의 밝혀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개 질의서 내고 강력 비판

정홍원 전 국무총리가 24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단식 농성 중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농성 천막을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홍원 전 국무총리가 24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단식 농성 중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농성 천막을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정홍원 전 총리는 3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반자유민주적이고 반헌법적인 사상이 소신이라면 자유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자격도 없고 국민도 인정하지 않는다. 자진해서 사퇴할 용의가 없는지 밝히라"고 요구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언론사에 '전 국무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질의'라는 제목의 영상과 공개질의서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을 '총체적인 거짓·파탄·실정'이라고 규정한 뒤 이같이 말했다.

정 전 총리는 "문 대통령의 진솔하고 납득할 답변이 없을 경우 국민들의 강력한 저항과 함께 준엄한 심판이 내려질 것을 확신하며, 이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언급, 향후 '행동에 나설 뜻'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질의서를 통해 ▷거짓 취임사 ▷헌법 파괴 ▷국가 보위 책무 방기 ▷피의자의 검찰 지휘 기행 ▷부정직·부도덕·무능 ▷국가 경제 사유화·총선용 선심 예산 ▷원전 중단 변상 등 항목을 구체적으로 나눠 문 대통령을 거세게 비판했다.

정홍원 전 국무총리
정홍원 전 국무총리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